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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니메이션 ‘안녕, 티라노’ 중국·일본에서도 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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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10:28
2019년 7월 30일 10시 28분
입력
2019-07-30 10:27
2019년 7월 30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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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애니메이션 ‘안녕, 티라노’가 중국·일본으로 수출됐다. 미디어캐슬은 “중국은 가을 개봉을 확정지었고, 일본에서는 내년 상반기 관객을 만난다”고 30일 밝혔다.
“중국·일본 등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영화음악계의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67)를 음악감독, 액션 연출의 대가 시즈노 코분(47)을 연출가로 기용했다. 철저한 분업 체제 아래 완성됐다.”
가슴 아픈 비밀과 소중한 약속을 간직한 ‘티라노’와 ‘프논’이 그들만의 천국을 찾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14일 개봉.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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