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 버스에서 즐기는 만찬”

사진제공｜서울시티투어버스

서울시티투어버스는 국내 최초로 도심 관광과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버스토랑’ 서비스를 내놓았다. 투어버스 안에서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도심을 관광하고 세빛섬에서 한강의 멋진 풍경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새로운 서울 도심 관광 프로그램인 ‘버스토랑’ 주간의 데이팩과 야경을 볼 수 있는 나이트팩 두 가지로 운영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