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맘 놓고 숨쉬기조차 어려운 요즘, 영혼까지 깨끗하게 씻어줄 공기 청정국으로 호주·뉴질랜드만 한 곳이 또 있을까. 호주 유명 셰프 마크 바이 베스트(Mark by Best)의 시푸그 그릴, 일식 레스토랑 우미우마, 바다를 감상하며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는 팜코트 등 익스플로러 드림호의 다양한 레스토랑은 덤이다. 오감을 충족시킬 힐링 여행을 찾고 있다면 이 상품이 제격이다. 12월 6일, 2020년 2월 1일 출발. 상품가는 359만 원부터이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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