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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내가 왜 떴게?] 하고 싶은 거 하고 사세요…노홍철, 진재영 집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5-17 05:45
2019년 5월 17일 05시 45분
입력
2019-05-17 05:45
2019년 5월 17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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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노홍철 인스타그램
개성적이고 럭셔리한 제주도 집과 연매출 200억 원의 인터넷 쇼핑몰 운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진재영. 이번엔 방송인 노홍철이 그의 집을 방문했다. 노홍철과 진재영은 야외 수영장 파라솔 아래에 앉아 환한 웃음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홍철은 사진과 함께 “되게 좋다. 하고 싶은 거 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럼요. 사람이 하고 싶은 거 하며 살아야죠. 말 나온 김에 저도 혹시 그 집에 한번 가볼 수 있을까요?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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