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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이번에는 7년전 성폭행 시비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11 14:40
2019년 4월 11일 14시 40분
입력
2019-04-11 14:38
2019년 4월 11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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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FT아일랜드’ 출신 가수 최종훈(29)이 성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여성 A가 2012년 3월 미국에서 최종훈이 건넨 칵테일을 받아 마신 뒤 정신을 잃었고, 이후 강간을 당했다는 주장을 했다고 연예미디어 텐아시아가 11일 보도했다.
A는 최종훈으로부터 ‘데이트 강간 약물’로 통하는 ‘물뽕’(GHB)을 투약 당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요계에 따르면 최종훈은 의혹을 부인하며 서울동부지검에 협박 혐의로 A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각종 의혹이 불거진 뒤 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로부터 계약 해지를 당한 최종훈은 현재 소속사가 없다.
최종훈은 그룹 ‘빅뱅’ 출신 승리(29), 가수 정준영(30) 등과 함께 카카오톡 대화방에 불법 촬영물을 공유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종훈을 포함, 이들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또 최종훈은 2016년 음주운전 단속 적발 당시 현장 경찰관에게 뇌물을 건네려 한 혐의로도 입건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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