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캡틴 마블’ 예매 24만장↑…한국 극장가 싹쓸이 예고

  • 뉴시스
  • 입력 2019년 3월 4일 17시 57분


영화 ‘캡틴 마블’(감독 애너 보든·라이언 플렉)이 마블 솔로무비 예매 신기록을 세웠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4일 예매량 24만5880명장을 기록했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종전 마블 솔로무비 개봉 이틀 전 오전 예매량 최고 기록인 ‘블랙팬서’(18만장)를 비롯해 ‘닥터 스트레인지’(11만장), ‘스파이더맨: 홈커밍’(8만장) 등을 모두 제쳤다”고 밝혔다.

실시간 예매율은 86.4%(오후 5시 기준)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다. 2위는 ‘항거: 유관순 이야기’(2.2%), 3위는 ‘사바하’(2.1%)다.

‘캡틴 마블’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21번째 작품이다. 기억을 잃은 공군 조종사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실드 요원 ‘닉 퓨리’(새뮤얼 L 잭슨)를 만나 최강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6일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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