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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4개월만에 컴백…‘포시즌 프로젝트’ 피날레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28 14:50
2019년 2월 28일 14시 50분
입력
2019-02-28 14:45
2019년 2월 28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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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가 4개월 만인 3월14일 컴백한다. 지난해부터 펼쳐온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 마지막을 장식하는 앨범을 선보인다.
마마무는 지난해 3월 ‘옐로 플라워’를 시작으로 이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7월 ‘레드 문’, 11월 ‘블루스’를 내놓았다. 멤버별 상징색을 내세운 전략을 꾀했다. 이번 앨범은 네 멤버 중 휘인(24)과 그녀의 상징색 ‘화이트’를 콘셉트로 삼는다.
이번 앨범 활동 이후 4월에는 F/W 단독 콘서트도 연다.
2014년 데뷔한 마마무는 데뷔곡 ‘미스터 애매모호’를 시작으로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이즈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등 발표하는 곡마다 차트 상위권에 올리며 ‘음원강자’로 통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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