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내가 왜 떴게?] 악플러, 떨고 있니?…유튜버 양예원, 악플러 고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2-07 05:45
2019년 2월 7일 05시 45분
입력
2019-02-07 05:45
2019년 2월 7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출처|양예원 변호사 페이스북 갈무리
유튜버 양예원이 악플러들을 고소한다는 소식. 무려 100여명에 달한다. ‘조작살인’ 허위글 유포와 가족에 대한 모욕, 욕설에 대한 분노의 반격이다. 양씨 측은 “이번 고소는 시작일 뿐”이라 경고했다. 양씨의 사진을 유출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은 지난 달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어떤 주장을 하더라도 악플은 No No! 악플은 또다른 범죄입니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전립선암 예방? “남자 ‘손’에 달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살인 무기수, 수감 중 사람 죽였지만 또 ‘무기징역’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380조원 썼는데 0.72명…그 돈 다 어디로 갔나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