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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이색 체험’ 곡성 한바퀴, 주말부터 4회 진행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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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18:17
2019년 1월 17일 18시 17분
입력
2019-01-17 18:16
2019년 1월 17일 1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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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연·팽이 만들기, 구어먹기 등 체험
곡성 한바퀴의 방패연 만들기 체험© 뉴스1
전남 곡성군은 인기 계절여행 상품인 ‘곡성 한바퀴-코시린 겨울여행’이 19일부터 2월까지 4차례 진행된다고 밝혔다.
곡성 한바퀴는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여행상품으로 부모들은 옛 추억을 떠올려보고 아이들은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체험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전 일정 주민여행사 로컬가이드가 동행하며 곡성군비 지원프로그램으로 참가비 또한 저렴한 관광상품이다.
겨울철에는 ‘코시린 겨울여행’ 주제로 운영되며, 곡성의 대표 관광지인 기차마을 관람과 지역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은 섬진강을 따라 달리는 증기기관차를 탑승하고 난 후 곡성군 목사동면 용암마을로 이동해 Δ소리가 나는 방패연 만들기 Δ팽이 만들기 Δ군고구마·숯불가래떡 구워먹기 등 이색적인 체험을 하게 된다.
곡성 한바퀴는 2월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선착순으로 회당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단체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곡성 주민여행사 섬진강 두꺼비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성인 3만7500원, 어린이 2만5000원이다.
(곡성=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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