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신예기팀’ 이달의 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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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10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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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가 창간 98주년을 맞아 시작한 ‘새로 쓰는 우리 예절―신(新)예기(禮記)’ 시리즈가 제337회 이달의 기자상(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본보 김수연, 이지훈, 임우선, 위은지, 유원모 기자.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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