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밑줄 긋기
[책의 향기/밑줄 긋기]우리가 통과한 밤
동아일보
입력
2018-09-22 03:00
2018년 9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준영 지음·문학동네
나는 점점 균형을 잃어갔다. 지연이 가라앉아 있으면 나도 그리로 떨어져 내렸다. 내가 뻗대며 뒤로 물러나면, 지연의 존재, 그에 얽힌 사물과 소리들이 내게로 와르르 쏟아져 내렸다. 도망가지 않은 것이 내 실책이자 애착의 지점이 되었다.
마흔 살을 앞둔 연극배우 채선과 연극을 보러 온 20대 지연이 서로에게 느끼는 강한 이끌림과 애써 부인하는 마음을 담백하게 그린 소설.
밑줄 긋기
>
구독
구독
천황 살해 사건
우리가 통과한 밤
그녀, 아델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동아리
구독
구독
청계천 옆 사진관
구독
구독
#우리가 통과한 밤
#기준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李정부 ‘김대중’ 인사”… 與선 “김남국과 돌 맞겠다”
혈압, 정상보다 조금 높아도 치매 위험 껑충 …국내 연구진 첫 규명
쿠팡 ‘자율규제’ 내세워 또 솜방망이 처벌 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