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밑줄 긋기
[책의 향기/밑줄 긋기]해와 그녀의 꽃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4-28 04:31
2018년 4월 28일 04시 31분
입력
2018-04-28 03:00
2018년 4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루피 카우르 지음·신현림 옮김·박하
…언제나 난 그들의 소유였다//미워하는 것은/쉽고 게으른 일이다/하지만 사랑하는 것은/모두가 가지고는 있지만/
모든 사람이/기꺼이 발휘하지는 않는/강인함을 필요로 한다//…당신의 몸을 내려다보고/속삭여봐/너만 한 집은 없구나.
여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포용하는 시 ‘고마워’.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고발하고 치유를 향해 나아가는 목소리를 담은 시집.
밑줄 긋기
>
구독
구독
애인이 있는 시간
해와 그녀의 꽃들
에밀리의 작은 부엌칼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해와 그녀의 꽃들
#루피 카우르
#신현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범여권, 국회의원 숫자 ‘465명→420명’ 감축 법안 발의
‘관봉권·쿠팡외압’ 특검, 현판식 열고 본격 수사…“사건 실체 밝힐 것”
“넷플릭스, 106조원에 워너브러더스 인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