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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왔어요]수학의 언어로 세상을 본다면 外
동아일보
입력
2017-06-10 03:00
2017년 6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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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의 언어로 세상을 본다면
(오구리 히로시 지음·바다출판사)
=
초끈 이론 연구로 명성을 얻은 수리물리학자가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자신의 딸을 위해 수학의 기본 원리를 설명했다. 1만6500원.
○ 당신의 계이름: 말이 닿지 못한 감정에 관하여
(이음 지음·쌤앤파커스)
=
“의도와 상관없이 내뱉은 말이 타인을 난처하고 부끄럽게 만들 수 있다”는 전제로 엮어낸 이야기. 문장이 정갈하다. 1만4000원.
○ 분단체제와 87년 체제
(김종엽 지음·창비)
=
1987년 민주화운동을 통해 등장한 시민사회의 힘이 남북한 분단 체제를 흔들게 된 과정을 설명한다. 이런 변화가 2010년 이후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도 분석했다. 2만5000원.
○ 내 마음, 어디까지 알고 있니?
(임인구 지음·불교신문사)
=
상담심리학 박사인 저자가 불교의 관점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경험한 생생한 상담사례들을 함께 소개했다. 1만3800원.
○ 청춘들을 사랑한 장군
(임관빈 지음·행복한에너지)
=
국방대 겸임교수이자 합동군사대 명예교수인 저자가 장교시절 함께 근무했던 20, 30대 병사와 후배들에게 했던 조언을 바탕으로 썼다. 1만4000원.
○ 빵 와인 초콜릿
(심란 세티 지음·동녘)
=
농작물 멸종에 따른 음식의 위기를 썼다. 생물다양성이 훼손되면서 와인과 초콜릿, 커피, 맥주, 빵의 맛도 점점 바뀌고 있다는 내용이다. 음식 맛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조리법도 소개한다. 1만9000원.
○ 이그노런스
(스튜어트 파이어스타인 지음·뮤진트리)
=
과학의 엔진이 지식이 아니라 ‘무지’라는 점을 강조한다. 캄캄한 방에서 검은 고양이를 찾는 것처럼 더듬대며 조금씩 발전하는 게 과학이라고 설명한다.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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