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회 창립 90주년 기념식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2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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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항일민족운동 단체로는 규모가 가장 컸던 신간회 창립 90주년 기념식이 15일 서울 종로구 YMCA회관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강지원 신간회기념사업회장,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이상복 월남이상재기념사업회장, 유동준 정조대왕기념사업회장,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등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일제강점기#항일민족운동#신간회#신간회 창립 9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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