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0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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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30)이 7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2014년에 이어 2년 만에 여는 리사이틀로 ‘가장 자연스러운 브람스’를 주제로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연주한다. 3만∼4만 원. 02-338-3816

■ 한국춤협회
는 7일 오전 10시 반 경북 울릉군 독도에서 독도가 우리 땅임을 하늘에 고하는 춤 의식인 ‘독도, 대한의 땅-천고제’를 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백정희 한양대 교수, 백현순 한국체대 교수 등 무용수 8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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