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중국 청도 VIP 골프사은행사 개최

  • 동아닷컴
  • 입력 2016년 9월 20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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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의 컨디션, 54홀 금산 골프클럽에서 개최
- 우승자 및 참가자에게 다양한 부상과 혜택 제공

국내대표여행기업 ㈜모두투어네트워크(이하 모두투어)가 중국 산동성 여유국 초청 모두투어 사은행사를 개최한다. 최상의 그린 컨디션과 고급스러운 클럽하우스, 그리고 광활한 그린으로 한국 골퍼들에게 명성이 자자한 청도시 금산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총 54홀 규모이며 전 세계 100여개의 골프장을 설계한 Schmidt-Curley Design.Inc의 작품이다. 자연적으로 형성된 벙커와 수려한 운치를 자랑하는 해저드와 돌담, 그리고 그린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코스의 모든 각도에서 골프장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는 평가다.

금산 골프클럽의 매력은 바닷가를 끼고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살려 설계된 골프장으로, 옛 상업도시인 진커우에 인접해 있어 청도, 연태, 위해의 중심지역에 위치해 뛰어난 지리적 입지를 갖고 있다.
[최고의 그린 컨디션을 자랑하는 금산골프클럽_사진제공 금산골프클럽]
[최고의 그린 컨디션을 자랑하는 금산골프클럽_사진제공 금산골프클럽]


또한 리조트내 4000여 ㎡ 클럽하우스 내의 120석 규모 레스토랑과 100㎡에 달하는 골프샵 운영, 비즈니스 회의센터, VIP룸 시설 완비되어 있어 골프는 물론 여유있는 휴식을 취하기 안성맞춤인 곳으로 골프매니아 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도 매우 선호하는 리조트로 알려져 있다.
우승자에게는 트로피 및 투어스테이지 V300 아이언세트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준우승, 메달리스트, 근접상, 다버디상 등 다양한 시상을 통해 참가자에게 많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모두투어는 10월20일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중국국제항공 등을 이용한 전용상품을 인천과 부산 출발로, 현지 모든 비용을 포함해 599,000원부터 판매한다.

[사진제공 금산골프클럽]
[사진제공 금산골프클럽]


글/취재 = 동아닷컴 트래블섹션 원형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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