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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조계종, 총무원장 직선제 특위 구성 의결
동아일보
입력
2016-06-22 03:00
2016년 6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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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중앙종회(최고 입법기관)는 21일 임시회를 열어 ‘총무원장 직선 선출제 특별위원회’(특위)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종회는 지난달 열린 ‘사부대중 100인 대중공사’에서 사실상 총무원장 직선제를 요구하는 결론을 낸 것을 감안해 특위를 만들기로 했다.
특위 위원장에는 태관 스님을 임명했으며 위원은 10명 안팎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날 상정될 예정이던 염화미소법 안은 차기로 미뤄졌다. 염화미소법은 선거인단 706명이 후보자 3명을 선출한 뒤 종정이 무작위로 1명을 추첨해 총무원장을 뽑는 방식이다. 앞으로 종회는 특위가 만든 직선제 안과 염화미소법 안을 함께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조계종
#총무원장 직선 선출제 특별위원회
#태관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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