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이말다 씨의 개인전 ‘참기-다문화적 고찰’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4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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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다 씨의 개인전 ‘참기-다문화적 고찰’이 20∼25일 서울 종로구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감정이 극렬하게 고조되는 순간의 극적인 표정을 담은 인물화인 ‘참기’ 연작과 ‘고무장갑’ ‘꽃과 화병’ 등을 선보인다. 02-736-1020

■ 홍성녀 씨의 10번째 개인전 ‘물, 그리다’
가 27일∼5월 2일 가나인사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산수, 꽃, 나무를 소재로 한지 위에 수묵담채로 그린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02-736-1020

■ 조각가 최인수 씨의 개인전 ‘Faces of Time’
이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아트링크에서 열린다. 최소한의 손질을 통해 미묘한 심상의 움직임을 담아낸 테라코타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02-738-0738
#이말다#참기-다문화적 고찰#홍성녀#최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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