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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알파고 5국] 김장훈 “알파고의 세팅이 달라진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5 13:59
2016년 3월 15일 13시 59분
입력
2016-03-15 13:56
2016년 3월 15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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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알파고 5국 중계 화면
이세돌 9단과 알파고 5국에서 알파고가 기존 대국과 또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세돌과 알파고 5국은 15일 오후 1시부터 서울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 시작됐다.
이날 대국에서 알파고는 초반 전투를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둑tv 중계를 맡은 유창혁 9단은 “이번 대국은 집 바둑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면서 “알파고는 중앙을 견제 하겠다는 생각인 것 같다”고 말했다.
동반 해설을 맡은 김장훈은 “오늘 알파고의 기풍이 아닌 것 같다. 실력이 줄어든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김장훈은 “이세돌 9단이 3연패를 할 때 정말 안쓰러웠고, 1승의 밝게 웃는 모습에 위안 받았다. 오늘도 웃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구글은 첫 대국 전 알파고의 세팅이 5국까지 변함이 없고, 대국 중반에 세팅을 바꾸는 일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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