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앉아 있는 인물 (프란시스 베이컨·1983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1 04:02
2016년 1월 21일 04시 02분
입력
2016-01-21 03:00
2016년 1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베네수엘라 국립미술관재단 컬렉션전
프란시스 베이컨은 영국을 대표하는 20세기 표현주의 작가다. 이성을 벗어나는 자유로운 형상은 초현실주의의 영향을 보여주며, 인체를 왜곡하는 방식은 입체주의의 다시점(多視點) 구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의 작품에서 인체는 형태조차 알아보기 어려운 고깃덩어리같이 나타나며, 얼굴 대부분이 뭉개지고 왜곡돼 있다. 이는 인간 존재에 대한 환멸과 회의를 반영한 것이다. 02-580-1300
날짜·장소: 2016년 3월 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주최: 동아일보사 예술의전당
#프란시스 베이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속보]‘쿠팡 외압 폭로’ 문지석 검사 특검 출석…“거짓말한 공직자 책임져야”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