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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캔버스가 된 마을 ‘서피랑’
동아일보
입력
2015-11-10 03:00
2015년 11월 10일 03시 00분
홍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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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서피랑 마을 자원봉사자들이 3일 이 마을의 99계단 끝에 있는 도로 옹벽을 예쁘게 꾸미고 있다. 이 마을은 작가 박경리의 소설 ‘김약국의 딸들’의 배경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이 마을 벽화가 유명해지면서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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