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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디리, 태도 논란에 뒤늦은 사과… “변명의 여지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3 11:07
2015년 11월 3일 11시 07분
입력
2015-11-03 10:57
2015년 11월 3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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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디 리 SNS
중국 출신 피아니스트 윤디 리(Yundi Li)가 태도 논란에 사과했다.
윤디 리는 지난 2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서울에서 열린 음악회에서 실수를 범한 데 대해 매우 죄송하다”는 사과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어떤 이유가 됐던 무대에서는 100점의 무대를 보여줘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어떠한 이유가 됐든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오케스트라 및 지휘자의 포용 및 응원에 감사한다. 음악팬에게는 사과한다. 모두의 가르침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윤디 리는 지난달 30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호주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에서 실수를 연발해 연주가 중단되는 상황을 초래했다.
이후 윤디 리는 몸이 아프다며 사과나 해명 없이 예정된 팬 사인회도 취소한 채 숙소로 떠나 관객들의 불만을 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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