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빛난 ‘한복 패션쇼’ 모델들 알고보니…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0월 22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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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빛난 한복 패션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한국대사관(대사 송종환)에서 열린 한복패션쇼. 한국대사관은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10월 한 달간을 한국의 달로 정했다.  14일 15일 양일간에 걸쳐서 세계 각 나라 대사와  유엔 산하기구 대표들 그리고 파키스탄 주요 문화인사들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문화연구원 박효희  디자이너가 직접 한복을 가지고와 파키스탄에서 활동하는 박교순 교수와 제자들이 학생 모델들로 선발되어 멋진 한복쇼를 펼쳤다. 박교순 교수 제공

파키스탄에서 빛난 한복 패션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한국대사관(대사 송종환)에서 열린 한복패션쇼. 한국대사관은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10월 한 달간을 한국의 달로 정했다. 14일 15일 양일간에 걸쳐서 세계 각 나라 대사와 유엔 산하기구 대표들 그리고 파키스탄 주요 문화인사들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문화연구원 박효희 디자이너가 직접 한복을 가지고와 파키스탄에서 활동하는 박교순 교수와 제자들이 학생 모델들로 선발되어 멋진 한복쇼를 펼쳤다. 박교순 교수 제공

파키스탄에서 빛난 한복 패션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한국대사관(대사 송종환)에서 열린 한복패션쇼. 한국대사관은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10월 한 달간을 한국의
 달로 정했다.  14일 15일 양일간에 걸쳐서 세계 각 나라 대사와  유엔 산하기구 대표들 그리고 파키스탄 주요 문화인사들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문화연구원 박효희  디자이너가 직접 한복을 가지고와 파키스탄에서 활동하는 박교순 교수와 
제자들이 학생 모델들로 선발되어 멋진 한복쇼를 펼쳤다. 박교순 교수 제공

파키스탄에서 빛난 한복 패션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한국대사관(대사 송종환)에서 열린 한복패션쇼. 한국대사관은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10월 한 달간을 한국의 달로 정했다. 14일 15일 양일간에 걸쳐서 세계 각 나라 대사와 유엔 산하기구 대표들 그리고 파키스탄 주요 문화인사들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문화연구원 박효희 디자이너가 직접 한복을 가지고와 파키스탄에서 활동하는 박교순 교수와 제자들이 학생 모델들로 선발되어 멋진 한복쇼를 펼쳤다. 박교순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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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학생 모델들로 선발되어 멋진 한복쇼를 펼쳤다. 박교순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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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빛난 한복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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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학생 모델들로 선발되어 멋진 한복쇼를 펼쳤다. 박교순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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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학생 모델들로 선발되어 멋진 한복쇼를 펼쳤다. 박교순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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