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브레인300’ 기억력 개선·학습력 향상 돕는 BT-11 함유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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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

일양약품 브레인300은 2010년 1월 첫 발매 이후 꾸준히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두뇌 활동이 많은 직장인과 학생 그리고 중장년층의 기억력 개선과 노년기의 치매 예방을 도와주는 천연신물질 ‘BT-11’을 함유한 ‘브레인300’은 69년 전통의 일양약품의 야심작이며 기억력 개선 제품의 히트상품이다.

국내 최고의 뇌 전문가이며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전 서울대 의대 서유헌 교수팀이 개발한 ‘BT-11’은 유명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3차례 인체시험을 완료하였으며 기억력과 학습력을 향상시키는 뛰어난 물질임이 입증되었다. 2002년부터 2009년에 걸쳐 이미 세계적 신경학 학회지인 Journal of Neuroscience Research(JNR)에 4회 등재되어 그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브레인30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일양약품은 브레인300을 기억력기능식품 시장에서 두뇌 활성화라는 고객의 니즈를 철저히 분석하고, 신문광고와 함께 텔레마케팅과 홈쇼핑, 나아가서는 단계적 특별판매를 시행하여 대형 주력 품목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일양약품 브레인300사업부 1544-2898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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