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바캉스를 원해? 켄싱턴 제주 호텔은 어때!

  • 스포츠동아
  • 입력 2015년 5월 7일 05시 45분


■ 얼리 섬머 ‘프리미어 바캉스 패키지’ 선봬

제주 중문단지의 켄싱턴 제주 호텔이 여유로운 여름 휴가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얼리 섬머 상품 ‘프리미어 바캉스 패키지’를 내놓았다.

무더위는 찾아오지만 아직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기 전인 6월1일부터 7월16일까지 운영하는 상품으로 디럭스룸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뷔페 또는 제주 한식 레스토랑의 한식 조찬 정식 메뉴 중 아침 식사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숙박 패키지다. 또한 이탈리안 아이다 듀오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칵테일, 와인과 스낵을 즐기는 아트리움 라운지 ‘더 뷰’의 홀리데이 파티, 루프탑의 샴페인 바, 클럽 하우스에서 칵테일, 샴페인과 함께 하우스 디제이의 퍼포먼스를 즐기는 ‘버블 파티’, 해질녘에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사진을 찍어 종이 액자에 담아 주는 ‘선셋 포토 타임’ 등 켄싱턴 제주가 자랑하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패키지 2박 예약 시에는 풀사이드 카페 ‘더 테라스’에서 블랙 타이거 버거, 리코타 치즈 샐러드, 생맥주 2잔 등이 포함된 ‘스플래시 스낵 타임’을 제공한다.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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