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신라 ‘황금 유물’의 비밀은 사금? 희귀 ‘구상 사금’ 등 대량 발견
동아닷컴
입력
2015-03-09 09:45
2015년 3월 9일 09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라 구슬 사금 발견. 사진=KBS 뉴스9 캡처
신라 사금 발견
신라 구슬 사금이 발견돼 화제다.
6일 KBS 뉴스9은 수수께끼였던 신라시대의 화려한 황금 유물의 출처에 대해 보도하며 “신라 황금 유물은 사금(砂金) 채취로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하천이나 강 바닥에 작은 알갱이 상태로 존재하는 자연금을 채취해 황금 유물을 만들었다는 것.
그동안 신라시대의 금 출처와 관련해 ‘금광설’ ‘수입설’ 등의 여러 학설이 있었는데, 신라왕궁이었던 경주 월성 앞 하천을 비롯한 경주 지역 곳곳에서 꽤 많은 양의 사금들이 발견되면서 그 수수께끼가 풀렸다고 KBS는 전했다.
발견된 사금은 경주 월성 앞 하천에서만 백여 점, 경주 지역 전체로는 2백여 점에 이르며 모두 순도 70~80%에 이르는 18K정도의 사금들이다.
특히 경주 월성 앞 하천에서는 ‘구슬 사금’이라 불리는 희귀사금도 발견됐다. 그동안 발견된 사금들은 납작한 나뭇잎 모양의 사금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번에는 구슬 모양의 사금, 즉 ‘구상사금’이 대량으로 발견된 것이다. 국내에서는 처음 발견된 희귀사금이다.
연구기관에 맡겨 분석한 결과 이 구상 사금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기화되거나 액체상태의 금이 갑자기 찬 표면에 닿게 되면 급격히 응고되면서 표면장력이 강하게 작용해 둥글게 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홍국 경주 위덕대 박물관장은 “유독 월성 앞에서 나는 사금은 작은 구슬 모양이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된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신라 왕궁 앞 하천에서 나온 구상 사금이 신라 시대 황금 유물 장식에 활용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라 사금 발견 소식에 누리꾼들은 “신라 사금 발견, 정말 신기하네” “신라 사금 발견, 혹시 우리 집 앞 하천에도?” “신라 사금 발견, 옛날엔 어떻게 사금을 채취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라 사금 발견. 사진=KBS 뉴스9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김건희, 시세조종 직접 가담…공동정범 책임 인정”
2
배우 한다감, 46세에 임신…“연예계 최고령 산모”
3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4
“피부과인데 아토피 진료 안해요”…‘미용피부과’ 날선 풍자, 현실은?
5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기소
6
소주 2잔·맥주 1캔은 안전?…뇌 혈류 줄고 피질 얇아져[노화설계]
7
배달 떡볶이에 바퀴벌레가…본사 “불쾌감 드려 죄송” 사과
8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9
귀신 나올 듯한 으스스한 느낌… 정체는 바로 ‘이것’
10
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1144명 전사…첫 공식 기록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5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6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9
김용 출마 무산…與,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10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김건희, 시세조종 직접 가담…공동정범 책임 인정”
2
배우 한다감, 46세에 임신…“연예계 최고령 산모”
3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4
“피부과인데 아토피 진료 안해요”…‘미용피부과’ 날선 풍자, 현실은?
5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기소
6
소주 2잔·맥주 1캔은 안전?…뇌 혈류 줄고 피질 얇아져[노화설계]
7
배달 떡볶이에 바퀴벌레가…본사 “불쾌감 드려 죄송” 사과
8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9
귀신 나올 듯한 으스스한 느낌… 정체는 바로 ‘이것’
10
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1144명 전사…첫 공식 기록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5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6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9
김용 출마 무산…與,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10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더 효과적”…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30년 신문배달 92세 할머니 기네스북 등재 “지팡이 대신 손수레 산책”
내년부터 1년 미만 공공부문 기간제 근로자 최대 250만원 ‘공정수당’ 퇴직금 받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