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슈퍼맨 만화책’ 액션 코믹스 1호, 무려 32억 원에 낙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1:06
2014년 8월 27일 11시 06분
입력
2014-08-27 10:59
2014년 8월 27일 1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슈퍼맨 만화책 한 권이 역대 만화책 경매 최고가인 32억 원에 낙찰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인터넷 경매 사이트 이베이는 “1938년도 발간된 ‘액션 코믹스’ 1호 한 권이 320만7852달러(32억6천만원)에 낙찰됐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발간 당시 10센트에 판매된 ‘액션 코믹스’ 1호는 슈퍼맨이 처음으로 등장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
만화책 등급평가 업체 CGC는 이 만화책이 현재 약 50∼100부만 남아있으며 이번에 낙찰된 책처럼 보존상태가 좋은 경우도 드물다고 설명했다.
경매 수익금의 일부는 영화 슈퍼맨의 주인공 역을 맡았던 크리스토퍼 리브가 세운 ‘크리스토퍼 앤 데이나 리브 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32억 슈퍼맨 만화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32억 슈퍼맨 만화책, 역시 슈퍼맨이네”, “32억 슈퍼맨 만화책, 대박이다 정말”, “32억 슈퍼맨 만화책, 엄청난 가격이다”, “32억 슈퍼맨 만화책, 그 정도의 가치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이베이 (32억 슈퍼맨 만화책)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번엔 치맥 특수 없다“…평일 오전 월드컵에 사장님들 ‘한숨’
서울 여의도 국회 담벼락 화재…방화 추정
트럼프 “엔비디아 AI칩 ‘H200’ 中수출 허용”…韓기업 호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