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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Feeling]오묘한 색과 맛… 현란한 손놀림 칵테일, 그 예술세계로의 초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7 17:21
2014년 7월 17일 17시 21분
입력
2014-07-12 03:00
2014년 7월 12일 03시 00분
신원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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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고 던지고 뒤집고….
환상적인 손놀림 몸놀림이 신기하다.
칵테일은 예술이다.
몸과 마음이 빚은 예술이고,
술과 물, 색과 맛으로 익히는 예술이다.
다음 주(17∼26일)면 국내 첫 칵테일 축제
‘칵테일 위크’가 열린다.
경연의 장.
바텐더 엄도환 씨(오른쪽)와 오연정 씨,
셰이커를 흔들며 칵테일을 만드느라 바쁘다.
사람들에게 칵테일의 맛과 멋,
그 놀라운 세계를 선물해야 하니까.
‘칵테일 위크’는 다채롭게 창작되는 칵테일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게 하려고 기획된 행사.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102곳의 바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일본 영국 홍콩 등 해외 유명 바텐더들의 마스터클래스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칵테일
#칵테일 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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