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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어버이날, 유래를 아시나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8 08:32
2014년 5월 8일 08시 32분
입력
2014-05-07 13:53
2014년 5월 7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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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동아일보 DB
어버이날 유래
일년중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어버이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7일 온라인에서는 어버이날의 유래가 주목받고 있다. 어버이날이 포털사이트 주요 검색어가 된 것.
어버이날은 1913년 미국의 한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필라델피아 교회에서 교인들에게 흰 카네이션을 하나씩 나누어 준 데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후 미국에서는 1913년 이래 매년 5월 둘째 일요일을 어머니 날로 정하였고, 점차 전세계적으로 관습화됐다.
한국에서는 1956년 5월 8일을 '어머니 날'로 지정해 기념해 오다가 1973년 3월 30일 대통령령으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이 제정·공포되면서 1974년부터 '어버이날'로 변경됐다.
어버이날 유래에 누리꾼들은"어버이날 유래가 미국이었다니 신기하다" "어버이날 유래, 부모님께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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