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단신]‘이 마에스트리’의 정기연주회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5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 음악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남성 합창단 ‘이 마에스트리’의 정기연주회가 2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양재무 인제대 교수의 지휘로 김상곤(이화여대) 이인학(서울시립대) 김성준(백석대) 김성진(인제대) 이병삼 교수(대구 가톨릭대)를 비롯한 단원 70명이 출연한다. 3만∼15만 원. 02-580-1300

■ 러시아와 유럽 무대에서 20년간 활동해 온 피아니스트 안미현 성신여대 교수가 베토벤 곡으로 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에 나선다. 안 교수는 7일 러시아 모스크바 볼쇼이홀에서 열리는 한-중-러 친선 음악회에서 인터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베토벤의 3중 협주곡을 연주한다.
#이 마에스트리#안미현#한-중-러 친선 음악회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