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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9시 뉴스 방송사고, 최영철 앵커 “어우 깜짝이야” 시청자도 깜짝이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4 08:04
2014년 2월 4일 08시 04분
입력
2014-02-04 07:39
2014년 2월 4일 0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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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9시 뉴스' 방송사고/KBS '9시 뉴스' 캡처)
KBS '9시 뉴스'에서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최영철 앵커는 3일 오후 생방송으로 KBS '9시 뉴스'를 진행하던 중 방송사고를 냈다.
이날 최영철 앵커는 이석기 국회의원에 관한 보도를 준비하던 중 제작진과의 사인이 맞지 않았고, 이는 방송사고로 이어졌다.
방송 화면에는 최영철 앵커의 모습과 함께 '이석기 징역 20년 구형 17일 선고'라는 헤드라인이 잡혔지만, 갑작스레 자동 이체 서비스와 관련한 뉴스가 오디오로 흘러나왔다. 이에 최영철 앵커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고 놀란 마음에 "어우, 깜짝이야"라고 말했다.
화면은 곧장 다음 화면으로 옮겨졌지만, 생방송 뉴스였던 만큼 방송 사고가 그대로 전파를 탔다.
이후 최영철 앵커는 클로징에서 "진행에 차질이 생겨 방송이 고르지 못했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한다"고 사과했다.
KBS 9시 뉴스 방송사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KBS 9시 뉴스 방송사고, 내가 더 깜짝이야" "KBS 9시 뉴스 방송사고, 최영철 앵커 정말 놀랐나보네" "KBS 9시 뉴스 방송사고, 당황스러웠어요" "KBS 9시 뉴스 방송사고, 민망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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