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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희망의 사자성어 ‘전미개오’ 작년 보다 뜻은 좋은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2-31 16:10
2013년 12월 31일 16시 10분
입력
2013-12-31 13:46
2013년 12월 31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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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轉迷開悟(전미개오)
새해 희망의 사자성어
2014년 새해 희망의 사자성어로 轉迷開悟(전미개오)를 뽑았다.
교수신문은 전국 대학교수 617명을 대상으로 새해 희망의 사자성어를 설문 조사한 결과 147명이 轉迷開悟(전미개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전미개오는 번뇌로부터 벗어나 깨달음(열반)에 이르는 불교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으로 ‘轉迷成悟’(전미성오)라고도 한다고 설명했다.
교수들이 선택한 2014년 희망의 사자성어는 2위와 3위는 한 표 차이로 순위를 다퉜다.
2위는 23.8%(147명)이 선택한 ‘激濁揚淸(격탁양청)’ 이며 3위는 23.5%(146명)가 선택한 ‘與民同樂(여민동락)’이다.
앞서 2013년 올해의 사자성어로는 순리를 거슬러 행동한다는 뜻의 ‘도행역시(倒行逆施)’가 뽑힌바 있다.
새해 희망의 사자성어를 접한 누리꾼들은 “새해 희망의 사자성어, 전미개오 뜻 좋다”, “새해 희망의 사자성어, 정말 희망이 되었으면”, “새해 희망의 사자성어, 모두들 희망을 보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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