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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 혼인신고, 정인과 ‘법적 부부’ 됐다…“가슴이 몽글몽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9 15:32
2013년 11월 29일 15시 32분
입력
2013-11-29 14:21
2013년 11월 29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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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정치-정인 혼인신고/MBC '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가수 조정치가 정인과의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조정치는 29일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KBS2 쿨FM '조정치&하림의 2시' 1부 오프닝에서 정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전했다.
하림은 '조정치&하림의 2시'의 오프닝에서 "오늘은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라고 물었고, 이에 조정치는 "11월 29일입니다"라고 답했다.
하림이 장난 섞인 목소리로 "오늘이 진짜 무슨 날인지 모르시겠어요?"라고 재차 묻자 조정치는 "부끄러워서. 법적으로 유부, 유부남이 됐습니다"라고 정인과 혼인신고를 했음을 밝혔다.
조정치는 "오늘 아침 일찍 가서 혼인신고를 했다"며 "실감을 못했다. (혼인신고란에) 사인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 직원이 '남편 분은 여기에 하시고, 아내 분은 여기에 하시면 된다'고 하더라. 가슴이 몽글몽글 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조정치는 끝으로 "책임감 있게 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조정치 혼인신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정치 혼인신고, 정인과 항상 행복하세요" "조정치 혼인신고, 진심으로 축하" "조정치 혼인신고, 이제 유부남" "조정치 혼인신고, 정인과 2세 계획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정치와 정인은 11년 간 사랑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 커플로, 두 사람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 인근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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