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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희귀새 발견, 길 잃은 수컷 ‘솔양진이’ 한 마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0 10:15
2013년 11월 20일 10시 15분
입력
2013-11-20 10:10
2013년 11월 20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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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희귀새 발견.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19일 국내에서는 공식적으로 관찰된 적이 없는 조류, ‘솔양진이’가 독도의 동도에서 처음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확인된 솔양진이는 수컷 1개체이며 이동 중 길을 잃은 개체가 도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규칙적으로 도래할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되새과의 일종인 ‘솔양진이’는 주로 시베리아 등에 분포하는 텃새로 겨울에 먹이가 부족할 경우 남쪽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환경청 관계자는 “독의 생태계 보전과 생물주권 확보를 위해 독도 자연생태계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해 새로운 생물종 발굴과 유전, 유전자 분석, 유전자 은행 등록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 라고 전했다.
독도 희귀새 발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독도 희귀새 발견, 국내 최초라니 신기하다" "독도 희귀새 발견, 귀엽게도 생겼네" "독도 희귀새 발견, 자주자주 놀러오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대구지방환경청(독도 희귀새 발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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