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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스탕달 증후군…감수성 예민한 사람만 느낀다고?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0-23 10:04
2013년 10월 23일 10시 04분
입력
2013-10-23 09:34
2013년 10월 23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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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탕달 증후군
최근 한 방송에서 소개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스탕달 증후군(Stendhal syndrome)이 온라인에서도 화재다.
스탕달 증후군이란 ‘적과 흑’이란 작품의 저자인 프랑스 작가 스탕달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스탕달이 1817년 이탈리아의 피렌체 산타크로체 성당에서 레니의 작품은 ‘베아트리체첸지’를 감상하고 계단을 내려오면서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무릎에 힘이 빠지면서 황홀함을 체험했던 것을 기록한 것에서 나온 용어라고 한다.
또한, 스탕달 증후군은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이 뛰어난 미술품을 보는 순간 순간적으로 정신적 충동이나 흥분을 느끼면서 심한경우 환각을 경험하기도 한다.
스탕달 증후군에 관한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는 둔해서 그런병 안 걸리겠다”, “스탕달 증후군 무슨 질병인지 알았네”, “별의 별 병이 다 있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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