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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는 문경새재, 서울은 몇 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8-21 11:22
2013년 8월 21일 11시 22분
입력
2013-08-21 10:34
2013년 8월 21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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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캡쳐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
‘문경새재’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로 꼽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월부터 국내 관광지 100곳을 대상으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 투표를 진행했는데, 21일 현재 경북 문경시와 충북 충주를 연결하는 문경새재가 1위를 지키고 있다.
문경새재에 이어 2위에는 창녕 우포늪, 3위에는 여수 거문도가 꼽히고 있다. 서울지역 중 상위권을 차지한 곳은 ‘인사동’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
동아일보 DB
조선시대 3대 고갯길 중 하나로 유명한 문경새재는 명승32호로 지정됐으며 영주 죽령, 영동 추풍령과 함께 조선 시대 3대 고갯길로 꼽힌다. 또한 백두대간인 조령산 마루를 넘는 고개라고 해서 ‘조령’이라고도 불린다.
관광공사는 문경새재에 대해 “드라마 ‘태조 왕건’을 촬영했던 야외 세트장이 있으며 수질 좋은 문경온천도 있다”고 추천했다.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 수학여행때 가본 문경새재, 다시 가고싶다.”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 제주도가 아니라니 의외네”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 해외 보단 국내여행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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