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빅 픽처를 그려라’ 전옥표 박사가 일러주는 커리어 전략! 시간을 많이 투자하기

  • Array
  • 입력 2013년 7월 19일 23시 59분


코멘트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일에 쏟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 오리온제과에서 과자 브랜드 ‘마켓•오’를 성공시킨 CJ 브랜드전략고문 노희영 고문은 24시간 일을 한다.
노 고문은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재미있는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직원들에게 문자로 전달한다.
그녀는 CJ가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자신의 일상과 회사 일은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전 문성을 기르려면 노희영 고문처럼 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좋은 판단을 하려면 경험이 필요하다. 경험은 수많은 판단의 기로 속에서 때로는 좋은 판단을, 때로는 나쁜 판단을 내리며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아야 할 일을 배우는 것이다.
또 시간을 들이며 뭔가를 이루고자 할 때는 기계적으로 하면 안 된다. 꾸준히 머리를 쓰면서 해야 한다. 기존에 하던 대로 일하지 말고 다른 해결 방법이 없을까 열심히 고민하는 시간을 갖자.
머리에 김이 날 정도로 몰입해야 한다. 집중하지 않고 남들 놀 때 챙겨 노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전옥표 박사는…

정리•황경신<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발췌•빅 픽처를 그려라
도움주신 곳•비즈니스북스 02-338-9449 / 보도자료 & 기사제보 womanbooks@gmail.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