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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남겨둔 내 몫, “다 안 먹은 게 어디야~”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6 10:04
2013년 3월 26일 10시 04분
입력
2013-03-26 10:01
2013년 3월 26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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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동생이 남겨둔 내 몫’
‘동생이 남겨둔 내 몫’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동생이 남겨둔 내 몫’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냉장실에 보관된 아이스크림 한 통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 보니 아이스크림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게시자는 “아이스크림을 사놓고 외출했다. 돌아오니 동생이 배부르게 먹으라고 이만큼 남겨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생이 남겨둔 내 몫’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 안 먹은 게 어디야~”, “숟가락으로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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