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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현재 실현 된 상상은 몇 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2-12 16:28
2013년 2월 12일 16시 28분
입력
2013-02-12 16:21
2013년 2월 12일 1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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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모습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 속 그림은 100년 전 프랑스 인이 만든 엽서로 2000년의 모습 상상해 그림으로 표현했다. 그 중 몇몇 엽서는 지금과 흡사한 모습에 누리꾼들이 감탄을 자아냈다.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그림 속 일부는 지금과 비슷한 것도 있으며 아직 실현되지 않은,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도 눈길을 끈다.
첨단도구와 기구를 이용해 물 위를 걷는 사람, 맞춤옷을 그 자리에서 제작하는 도구도 있다.\
또한 스스로 장거리 비행을 할 수 있는 장치와 먹구름을 걷어 내고 날씨를 맑게 하는 기계가 당시 사람들의 욕망을 가늠케 한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동수단의 예측이다. 배와 기차를 합쳐놓은 듯한 ‘수륙 양용’ 이동수단과 기차를 이용해 거주지를 옮기는 '이동식 집'도 놀라움을 자나낸다.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을 접한 누리꾼은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상상력이 놀랍다",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이젠 2100년 엽서를 그려보자",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언제쯤 저런 것들을 볼 수 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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