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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의 잊혀진 기능, “이게 바로 진정한 폼생폼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3 10:48
2013년 1월 3일 10시 48분
입력
2013-01-03 10:44
2013년 1월 3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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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모자의 잊혀진 기능’
‘모자의 잊혀진 기능’이 인터넷상에서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모자의 잊혀진 기능’라는 제목으로 2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스트 이기광이 바닷가에서 모자를 거꾸로 쓴 채 햇볕이 따사로운 듯 손으로 차양을 만들고 있다.
또한 다른 사진 속에서는 한 외국 남성이 모자를 거꾸로 쓴 채 경기를 관람하며 손으로 햇볕을 가리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모자의 잊혀진 기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도대체 모자는 왜 쓰는 거야”, “모자의 기능을 잘 모르시나?”, “폼생폼사! 폼으로 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사진은 지난해 2월에도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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