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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맡 휴대폰 주의, “스마트폰 만지다 잠들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1 15:04
2012년 9월 21일 15시 04분
입력
2012-09-21 14:13
2012년 9월 21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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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 DB
‘머리맡 휴대폰 주의’
잠 잘 때 머리맡에 휴대전화를 두고 잘 경우 전자파에 그대로 노출되니 이를 주의해야 한다는 발표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0일 휴대전화 사용 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전자파를 줄이는 휴대전화 이용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른바 머리맡 휴대폰 주의 사항이다.
‘머리맡 휴대폰 주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잠잘 때는 머리맡에 휴대전화를 두지 않도록 주의하고, 통화는 짧게, 얼굴에서 조금 떼어서 사용해야 한다.
또한 긴 통화 시 오른쪽과 왼쪽을 번갈아 가며 사용하고, 가급적 이어폰 마이크를 사용하는 게 전자파를 줄일 수 있는 것도 전자파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다.
특히 휴대전화의 안테나 수신이 약해진 경우 전자파가 더 많이 발생하고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방통위는 당부했다.
‘머리맡 휴대폰 주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머리맡 휴대폰 주의? 휴대전화 만지다 잠들면 안 되겠네”, “전자파의 악영향이 아직은 안 나타나지만 몇 년 뒤에 나타날 수도 있는 거다 조심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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