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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 국내 흥행수익 전세계 3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13 17:29
2012년 8월 13일 17시 29분
입력
2012-08-13 17:14
2012년 8월 13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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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5일 만에 관객 600만 돌파…4천만 달러 벌어들여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지난 12일까지 국내에서 거둔 흥행수익이 이 영화의 국가별 수익 중 미국과 영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홍보사 올댓시네마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지난 12일까지 국내에서 4000만 달러(한화 약 452억 4000만 원)의 흥행수익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3억 9000만 달러(약 4410억 9000만 원)를 벌어들인 미국과 7200만 달러(약 814억 3200만 원)를 벌어들인 영국에 이어 전세계 흥행 순위 3위다.
호주(3700만 달러)와 독일(2600만 달러)의 흥행수익이 그 뒤를 잇는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개봉 직후 미국 극장에서 상영 도중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줬지만 지난 12일까지 전세계적으로 8억 3500만 달러(약 9443억 8500만 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국내에서 지난달 19일 개봉한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개봉 25일 만인 지난 12일까지 누적관객 607만 3570명을 기록하며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국출신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배트맨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이 영화는 국내에서 2005년 개봉한 '배트맨 비긴즈'(92만 1300명), 2008년 개봉한'다크 나이트'(408만 7355명)의 관객수를 뛰어넘는 흥행성적을 거두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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