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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의 답안지 “기발한 답안에 선생님도 폭풍 공감!”
동아닷컴
입력
2012-07-25 17:17
2012년 7월 25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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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의 답안지’게시물 화제
‘6학년의 답안지’
‘6학년의 답안지’시리즈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6학년의 답안지’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잇달아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초등학교의 주관식 시험문제를 캡쳐한 것으로 기발한 시험 답안이 보는 이의 폭소를 자아낸다.
▼문: 다른 사람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면 어떤 때인지 한 가지만 써 보시오.
-답: 대통령이 바른 정치를 하지 못했을때
▼문: ‘시간을 나타내는 말’과 ‘-겠(-을 것-)’을 어울리게 써서 미래를 나타내는 문장을 하나만 지으시오.
-답: 언젠간 살을 꼭 빼야겠다.
선생님들은 두 문제 모두 정답으로 처리했다. 특히 ‘언젠가 살을 꼭 빼야겠다’는 답안에 대해서는 빨간 색연필로 ‘ㅠㅠ 선생님도…’라는 코멘트를 남겨 웃음을 선사했다.
‘6학년의 답안지’시리즈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6학년의 답안지 너무 웃기다”, “6학년의 답안지 기발하네”, “6학년의 답안지에 선생님도 폭풍 눈물, 폭풍 공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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