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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밤길 전용 머리핀’ 오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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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11:37
2012년 7월 11일 11시 37분
입력
2012-07-11 11:33
2012년 7월 11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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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전용 머리핀 ‘섬뜩’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밤길 전용 머리핀’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이 머리핀에는 사람의 눈이 프린팅 되어 있다. 머리핀을 착용한 여성의 뒷모습이 오싹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정한 밤길 전용 머리핀”, “괴한이 놀라 기절할 듯”, “널 지켜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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