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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공휴일로”… 찬성 83.6%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14 14:33
2012년 5월 14일 14시 33분
입력
2012-05-14 08:26
2012년 5월 14일 0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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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기념하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3.6%가 한글날(10월9일) 공휴일 지정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의 57.5%는 공휴일 지정이 필요한 국경일 또는 기념일로 한글날이 가장 우선적으로 지정돼야 한다고 답변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세종대왕 탄신 615돌(15일)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4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일반 국민(19세 이상 성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한글날 공휴일 재지정 찬성 비율은 지난 2009년 조사 때 68.8%, 2011년 76.3%에 비해 각각 14.8%포인트, 7.3%포인트 올라갔다.
반면 한글날이 언제인지 알고 있다는 답변은 64%로, 2009년도 88.1%보다 24.1%포인트나 감소했다. 이밖에 한글의 위상에 대해서는 57.2%가 높다고 평가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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