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스타 뷰티] 립&아이 포인트! 엄지원의 러블리 큐트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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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8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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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에서 귀여운 된장녀 역을 맡아 열연중인 엄지원. 또렷한 아이라인으로 둥글게 연출한 아이 메이크업과 사랑스런 핑크 립 메이크업으로 귀여운 매력을 한껏 뿜어내고 있다. 엄지원의 드라마 속 메이크업을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윤희씨(제니하우스 올리브점 원장)에게 들었다.


EYE
쌍꺼풀 라인을 중심으로 회색빛의 보라색 섀도를 바른다. 눈두덩 전체를 덮기보다는 아이홀 부분에 음영을 주는 정도로 얇게 바르는 것이 좋다. 그 후에 블랙 리퀴드 아이라이너로 아이라인을 또렷하게 그려주고 연한 브라운 펜슬로 언더라인의 점막을 칠해준다.

옅은 갈색 섀도를 눈꼬리 부분에서부터 언더라인까지 연결되도록 발라 포인트 컬러로 힘을 줄 것. 속눈썹은 뷰러로 잡아 컬링을 만든 후 마스카라로 정리한다.


LIP
전체적인 느낌에 어울리도록 입술이 너무 도드라지지 않으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의 핑크컬러 립스틱을 바른다.


글·박해나<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phn0905@gmail.com>
이지은<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kylove07@naver.com>
도움주신 곳·제니하우스 올리브점 02-512-1563 맥 02-3440-2645 바비브라운 02-3440-2917 에스쁘아 02-218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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