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먼동아 뷰티 아이템] 유기농 사과와 장미 성분으로 피부 가꿔요~ 알티야 오가닉스 로즈 애플라인

영국 속담에 ‘하루에 사과를 한 개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말이 있고, 사과로 유명한 대구는 미스코리아 제 1위 배출 지역이다. 사과는 노화 방지와 미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사과산과 비타민 등이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기 때문. 이렇게 피부 미용에 좋은 사과를 바르면 어떨까?

알티야 오가닉스 로즈 애플라인은 유기농으로 재배된 사과와 유기농 장미 로사 다마세나를 주원료로 하는 순수 유기농 라인. 로사 다마세나의 풍부한 장미향과 함께 유기농 천연 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유·수분을 공급한다. 특히 미국 농무부(USDA)의 유기농 인증 마크를 획득, 제품 원료에 남아 있을 수 있는 화학비료 등에 대한 우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존 화장품의 주원료인 정제수와 합성 글리세린 대신 유기농 사과 추출물과 유기농 글리세린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는 것 역시 장점!
궁금증 Q&A

사과 특유의 갈변현상, 화장품에서는 어떨까?
인공 성분이 아닌 자연 성분을 사용한 유기농 화장품에서도 이 현상은 마찬가지. 알티야 오가닉스 로즈 애플라인은 사과즙으로 만든 화장품이라 제품을 개봉하면 갈변 현상이 일어난다. 그러나 제품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사과 알러지가 있다면?
알티야 오가닉스 로즈 애플라인은 물이 아닌 고농축 사과엑기스가 들어간 제품이다. 사과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글·김선아<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객원 에디터 modori_@naver.com>
임송희<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icbutterfly@naver.com>
사진·이기욱<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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