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Gift]동국제약, 명절에 애쓰는 중년 여성의 건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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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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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여성이라면 누구나 폐경기 이전부터 이후 5∼10년까지 신체적, 정신적으로 이상 증상을 겪게 된다. 어머니가 최근 들어 얼굴이 빨개지고 열이 나거나 땀이 나서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짜증을 자주 낸다면 여성 갱년기 증상을 의심해볼 수 있다. 특히 추석을 지내고 나면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명절증후군’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동국제약의 여성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Q(100정)’는 승마와 히페리시의 생약 복합제로 유럽에서도 애용되는 대표적인 식물성분 여성갱년기 치료제이다. 훼라민Q는 생약성분의 작용으로 식은땀이 많이 나거나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홍조, 가슴 두근거림 등 갱년기의 신체적 증상은 물론이고 우울증과 불안감, 초조감 등 심리적 증상까지 개선해준다. 특히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주요 7개 대학병원이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훼라민Q의 성분인 승마는 여성 갱년기 증후군과, 월경 전 증후군, 생리통, 난소 적출술 뒤 후유증 등 여성 신체증상에 유효한 성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승마의 여성 갱년기 장애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인증했다. 히페리시는 세인트 존스 워트라는 약초에서 추출한 것으로 우울과 불안, 초조 등 심리적 증상을 개선해준다. 이 약초는 미국에서 항우울증 효과를 인정받아 ‘해피 허브’로 불리며, 유럽에서는 2000년 전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부터 사용해왔다. 훼라민Q는 1회 1정씩(필요시 2정씩) 1일 2회 아침 저녁 물과 함께 복용하며,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무료상담전화 (080-777-5678)로 문의할 수 있다.

정효진 기자 wisewe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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