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달인 김병만의 자서전 내용 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11 13:45
2011년 8월 11일 13시 45분
입력
2011-08-11 13:43
2011년 8월 11일 13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달인' 개그맨 김병만이 첫 자전 에세이를 펴냈다. 김병만은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라는 제목의 책에서 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담하게 말한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그는 자신을 '거북이'라고 불렀다.
"나는 엉금엉금 기어서 여기까지 왔잖아. 뛰지는 못하지만 쉬지 않고 계속 기어서 왔어. 한순간에 확 뜨는 사람은 중간에 여유를 부릴 수 있겠지. 나는 기어서라도 내 목표까지 가는 거잖아."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됐다. 가진 것은 꿈밖에 없던 20대 초반부터 7전8기 끝에 공채 개그맨이 되기까지 과정을 거쳐 '죽을 각오로' 열심히 했던 무명 개그맨 생활, 그리고 '개그콘서트' 코너'달인'으로 스타로 부상하기까지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수근을 비롯한 개그맨 지망생들과 함께 대방역 근처 옥탑방에서 합숙하던 시절의 이야기도 담겼다.
그는 지망생 시절에 대해 "공중화장실에서 몸을 씻다가 알몸으로 망신을 당하기도 하고 계속되는 오디션 탈락에 수면제도 모으고 건물 옥상 난간에 서보기도 했습니다"라며 "비참하게 좌절했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돌아봤다.
김병만은 생활고에 시달렸던 어린 시절과 아픈 가족사도 밝힌다. 책에는 이밖에 공연장과 일상 속 김병만의 다양한 사진과 함께 '달인' 팀의 류담과 노우진이 들려주는 김병만에 관한 이야기, 김병만이 즐겨 해먹는 요리 조리법 등도 실렸다.
김병만의 꿈은 가슴에 길이 남는 연기를 하는 희극배우다. 그는 무명시절 5년 간 연극을 하며 실력을 갈고 닦아왔다.
"(꽃이) 제대로 피기 위해, 빨리 시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 계속 가꾸고 물을 줘야 합니다. 누구보다 뒤처져서 더 이상 뒤처질 게 없던 출발지점보다 지금의 순간이 더 노력할 때라는 것을 잘 압니다."
3년 9개월 넘게 이끌어온 '달인'에 대해서는 "만약 마무리한다면 평소처럼 할 것 같습니다"며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개그를 관두는 게 아니잖아요"라고 적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3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4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7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8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9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10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6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3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4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7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8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9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10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6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영국도 이란 고위관리들 추가 제재…시위대 폭력진압· 살해 혐의
[단독]“송금 미션 1건당 돈 줄게” 졸업시즌 알바 찾는 10대 노려 사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