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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중·고생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03 09:39
2011년 8월 3일 09시 39분
입력
2011-08-03 09:37
2011년 8월 3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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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신' 등을 쓴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우리나라 중, 고등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꼽혔다.
서평전문 월간지 라이브러리&리브로가 8월호에서 전국 중, 고등학생 88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베르베르는 가장 많은 6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베르베르에 이어 공지영(43표), 조앤 롤링(23표), 김진명(15표), 이외수(13표), 히가시노 게이고(13표) 등 국내외 작가들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강풀, 허영만 등 만화가와 귀여니, 남희성, 전민희 등 장르문학 작가도 순위에 포함됐다.
이번 여름방학 때 가장 읽고 싶은 책으로는 조앤 롤링의 '해리포터',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신',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각각 1~5위를 차지했다.
한편, 한 달 평균 독서량을 묻는 질문에는 1-3권이라는 대답이 45%로 가장 많았으며 주로 읽는 책은 소설 등 문학서(40%)로 나타났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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